'오싹한 연애' 박은빈 "원작 손예진보다 6배 이상의 새 설정..풍족해졌다"[Oh!쎈 현장]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4 14: 41

배우 박은빈이 영화 '오싹한 연애'와는 또 다른 드라마만의 매력을 전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민수 감독,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물로 오는 7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배우 박은빈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7.14 /sunday@osen.co.kr

이날 박은빈은 원작에서 손예진이 연기했던 캐릭터를 맡게 된 것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트랜스 미디어화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다. 영화를 시간 지나서 드라마로 바꾼다는게 저에게 새로운 시도로 다가올수있다는 기대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무엇보다 영화는 2시간 남짓이지만 드라마는 12부작이라서 최소 6배 이상의 새로운 설정 많이 녹여냈다. 전체적인 틀로 봤을때 여리가 저는 천여리지만 영화에서는 손예진 언니가 강여리 역을 맡았더라. 이름과 귀신을 볼수있다는거 제외하고는 거의 새롭게 탈바꿈한 부분 많아서 오히려 '오싹한 연애' 드라마버전만의 강점을 생각하며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리의 손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저뿐만아니라 천여리의 손이 맞닿은 사람한테도 귀신이 보일수있는 특수 성질이 녹여들어서 훨씬 풍족하게 드라마 새롭게 즐길수 있지 않을까 생각 들었다. 저 또한 호텔 대표로서의 모습과 이면의 밤에 이중생활 해야되는 인간적인 매력이 간극이 드러나서 그 부분을 매력적으로 느꼈다. 시청자 분들도 뭘 원하시든 다양한 맛을 드라마 통해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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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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