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전역후 복귀, 떨리고 무서워..'취사병' 박지훈 응원"(오싹한 연애)[Oh!쎈 현장]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4 15: 15

워너원 출신 배우 옹성우가 전역 후 복귀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민수 감독,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물로 오는 7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배우 옹성우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7.14 /sunday@osen.co.kr

작중 옹성우는 야망으로 가득찬 호텔 후계자 강민환 역으로 분한다. 앞서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흥행에 성공했던 워너원 멤버 박지훈에 이어 tvN 드라마 배턴을 이어받게 된 옹성우는 그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묻자 "지훈이랑은 보통 (워너원) 단톡방에서 대화를 많이 주고받는다. 지훈이가 뭔가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드라마 나올때 ‘잘 챙겨볼게’ 이런 말들은 주고받는다. 정확히 누가 어떤말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워너원 멤버들의 응원을 전했다.
특히 전역후 작품을 임하는 데 있어 그 전과 차이가 있었는지 묻자 "달랐다. 전역을 앞둔 시기부터 갈망했다. 빨리 작품하고 싶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큰 포부 갖고 시작했는데 강인한척 했지만 마음속에서는 굉장히 떨고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대본리딩 하러 갔는데 손이 떨리고 심장이 튀어날것 같더라. 처음도 아닌데. 아무리 군대 갔다왔지만 아직 이렇게 떠는구나 싶더라. 늘 새로 시작할때, 새로운 일을 맞닥뜨릴때 떨리고 긴장되고 무서운 마음이 동반된다. 이런 긴장을 내려놓고 보여줄수있는 매력을 잘 꺼내야겠단 생각을 초반에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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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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