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뺀 이성민·부은 이지아·장동건, 내가 아는 스타 맞아? 달라진 외모 근황 [Oh!쎈 이슈]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14 17: 11

배우 이성민, 이지아, 장동건까지. 몰라 보게 달라진 베테랑 연기자들의 근황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배우들의 변신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을 위해 10kg 감량한 이성민을 비롯해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여전한 동안 미모와 별개로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낸 이지아, 그리고 근황 영상에서 팽팽한 얼굴로 인해 시술 의혹을 자아낸 장동건까지. 외모 변화를 화제를 모은 배우들의 면면을 살펴봤다. 

먼저 지난 13일 한 패션 잡지사 공식 SNS에 이성민의 화보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영상에서 이성민은 청셔츠와 청바지 일명 '청청 패션'은 물론 뻗치듯 헝클어진 머리에 카메라를 향해 노성을 쏟아내는 '참교육' 포효까지 한층 날카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제 그는 영화 '국제시장2' 촬영을 위해 10kg 가량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바. 이에 지난 4월 웹예능 '핑계고'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에도 방송인 유재석도 깜짝 놀라게 만들었을 정도다. 여기에 더해 화보 촬영에서도 확연히 드러난 이성민의 환골탈태 모습이 놀라움을 더했다. 
같은 날, 이지아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초청됐다. 짙은 남색의 와이드 팬츠와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검정색 미니백을 든 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로 특유의 꾸밈 없는 스타일링을 드러냈다. 
특히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 바. 여기에 더해 이전과 달라진 듯한 이지아의 분위기와 표정이 화제를 모았다. 평소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해온 이지아인 만큼 다소 두꺼워진 듯한 콧대와 볼살 등의 미묘한 변화가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앞서 장동건 또한 패션 행사장에서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한층 길어진 머리카락을 쓸어넘긴 장동건은 흑백 영상에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백기의 여파일까 전작에서의 모습보다 한층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인간미를 더하기도. 
동시에 근황 영상에서 장동건은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한 얼굴과 볼살, 동그랗게 변한 턱선으로 주목받았다. 시술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상기된 볼을 보고 론칭 행사장에서 자연스럽게 술을 마신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일었다. 
이처럼 사소한 변화까지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모으는 스타들의 변화가 팬들 뿐만 아니라 대다수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작품이나 근황 등에 대한 또 다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연예계의 숙명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SNS 출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