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이 10부작의 아쉬움을 ‘스페셜 방송’으로 해소한다.
14일 SBS 측 관계자는 OSEN에 “’김부장’ 스페셜 2회 방송이 맞다. 구체적인 내용은 구성 단계로 추후 안내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25일 종영되는 ‘김부장’ 최종회에 이어,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김부장’ 특집 방송이 이어진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지난 11일 방송된 6회의 경우 전국 22.3%를 기록하며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김부장’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의 역사도 바꾸고 있다. ‘김부장’의 6회 시청률은 앞서 사랑받았던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2%), ‘모범택시2’(21%), ‘스토브리그’(19.1%), ‘원더우먼’(17.8%), ‘굿파트너’(17.7%)를 모두 뛰어넘었으며, 1위인 ‘펜트하우스2’ 29.2%를 목표로 달려가는 중이다.
SBS 역시 ‘김부장’ 종영의 아쉬움을 스페셜 방송으로 달랠 예정. 어떠한 구성으로 등장할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벌써부터 ‘김부장’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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