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하늘 측근 말은 달랐다 "김창열과 손절 아냐..서로 응원하는 사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4 18: 18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과의 손절을 언급한 가운데, 현재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이하늘의 측근은 김창열과의 불화설 재점화와 관련해 OSEN에 "DJ DOC 멤버들이 그런 상황은 아닐거다. 서로 소통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늘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 "연예 활동 중 힘들었던 시기(이혼 후 코로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통해 이하늘은 과거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고, 이 과정에 김창열과의 불화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동생(이현배)이 떠나면서 창열이랑 틀어지면서 DJ DOC 행사가 끊겼다. 1차적인 수입이 없어졌고 그러면서 힘들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이어지면서 간혹 있던 행사들까지 다 잠겼다"며 "그 때 당시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된 계기가 DOC가 같이 활동할 때 콘서트를 몇 개를 할 거라고 미리 계약을 하고 몇 억 원을 받은 게 있었다. 그런 게 선급금이라는 건데 DOC가 활동을 안 하면서 계약한 돈을 업체에서 내놓으라고 한 거다. 갑자기 한 번에 몇 억 원을 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2억 원 정도였는데, 잘못하면 그쪽에서 돈을 받겠다고 기사화까지 하겠다고 하더라. 경찰에 고소해서 언론 플레이 하겠다고. 그 상황까지 가면 DOC는 다시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받은 돈으로 정리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하늘은 동생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 2021년 4월, 김창열이 게스트 하우스 사업 진행 중 공사 비용을 내지 않아 재정난에 시달리던 이현배가 죽음에 이르렀다고 저격해 논란이 됐다.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데 이어 MRI조차 찍지 못해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것. 이후 지난 2024년 김창열과의 포옹 장면과 더불어 DJ DOC 완전체 회동 사진을 올리며 화해를 인증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김창열을 제외한 채 공연을 연 데 이어 또 한번 '손절'을 언급해 불화설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
다만 이와 관련해 이하늘의 측근은 "(멤버들간) 교류가 없을 뿐이지 활동할 때 무렵이면 몰라도 지금은 손절하고 그럴만한 계기가 없다"며 "그냥 각자의 환경을 서로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이라고 김창열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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