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박진영이 올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새로운 의상을 예고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방충망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며 웃음을 안겼다.
14일 워터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진영이 지난해 자신의 워터밤 무대에 달린 댓글을 직접 읽고 답하는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진영은 올해 워터밤을 위해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까지 낮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워터밤 전과 가장 큰 차이는 체지방이다. 만 25세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체지방을 만들었다"며 "이제는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실망시키지 않겠다. 정말 힘들게 만든 몸인 만큼 마음껏 써먹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매년 화제를 모으는 무대 의상에 대해서도 깜짝 스포일러를 전했다. 박진영은 "올해도 의상을 미리 공개할 예정"이라며 "다 같이 맞춰 입었으면 좋겠다. 최소한 원단만큼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집에나 있는 원단이다. 창문 쪽에 있는 거다. 여름에 그걸 뜯으면 모기가…"라고 의미심장한 힌트를 남겼다.
이를 들은 팬들은 "설마 방충망 아니냐", "올해는 방충망 패션이냐", "박진영이라면 가능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지난해도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워터밤 무대를 뜨겁게 달군 바 있어, 올해는 또 어떤 독특한 패션으로 등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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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터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