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미경이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차미경은 극 중 보나(공효진 분)의 시어머니 '옥선자' 역을 맡았다. 전설의 저격수 보나를 야단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옥선자는 깐깐하고 퉁명스러운 말투로 끊임없이 잔소리를 쏟아내지만, 한편으로는 보나를 진심으로 가족이라 받아들이고 깊은 속정을 드러내는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차미경은 그동안 SBS '키스는 괜히 해서!'를 비롯해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tvN '미지의 서울',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과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여기에 ‘유부녀 킬러’에서 믿고 보는 생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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