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과거 금수저였는데.."매일 자전거 한 대씩 선물 받다 가세 기울어" ('이민정')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4 19: 3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유지태가 과거 가정사를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3시간 내내 신나게 떠들고 간 유지태. 짠한형 때 한풀이 하러 옴 *유지태 인생 설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 영상

이날 이민정은 "올 초에 '짠한형'에 나갔다가 조동아리를 너무 나불거려서 원성이 자자했다. 그래서 유지태 선배님의 인생 설명회를 열려고 한다"라며 유지태의 절친인 코미디언 김준호와 함께 유지태를 맞았다. 
유지태는 어린시절부터 인생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어릴 때 아주 유복했다. 자전거를 할아버지가 사주면 다음날 잃어버렸다. 누가 훔쳐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민정' 영상
그는 "나는 그래도 좋았다. 왜냐면 새로운 자전거가 오니까"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이후 가세가 기울며 생활이 달라졌다고.
유지태는 "졸라서 어른 자전거를 엄마에게 선물받았다. 언덕에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고 있는데 형들이 다가와서 도와주겠다고 했다. 고맙습니다 하는데 들고 튀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때 가난을 알게 됐다. 옛날에는 가만히 있으면 왔던 게 이제는 아무리 졸라도 안 오고. 겨우 얻었어도 빼앗겼다. 그 기억이 박혀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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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MJ'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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