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출산’ 고소영, 노산에 강박·예민 태교 “김치 한 조각도 안 먹어”[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15 05: 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고소영이 임신 중 태교에 신경 썼다고 고백했다.
14일 채널 ‘고소영’에는 ‘숨겨진 연예계 주당 탑 고소영이 술 마시는 이유 (여배우 주량 1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내가 사실 술을 처음 마신 건 내가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다. 예를 들어 클럽에 가서 춤을 추고 싶은데 나는 창피한 것이다. 그래서 술의 힘을 빌린 것이다. 내 안의 다른 자아가 나와가지고 용감해진다”라며 술을 마시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고소영은 “내가 처음 데뷔했을 때 막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줄 아는데 내성적이고 보수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임신했을 땐 술을 어떻게 참았는지 물었고, 고소영은 “모성애가 대단하다. 술을 입에 댄 적도 없고 김치도 한 조각 안 먹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엄마가 먹는 게 연결되니 엄청 예민하게 먹었다. 사실 그럴 필요까진 없었다. 난 노산이었다. 그리고 강박증이 있다. 맨날 아침에 클래식 듣고 요가하고. 책 읽어주고 했다”라며 태교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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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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