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명예' 얻고 '건강' 잃었다.."천만 영화 '왕사남' 위해 체중 증량→건강 악화 돼" ('이민정')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5 05: 1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유지태가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당시 105kg였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3시간 내내 신나게 떠들고 간 유지태. 짠한형 때 한풀이 하러 옴 *유지태 인생 설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 영상

이날 이민정은 유지태에게 "인생 최저 몸무게와 최고 몸무게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유지태는 자신의 출연작 중 첫 천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를 떠올리며 "당시 몸무게가 105kg였다"고 전했다.
키가 188cm인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찍힌 사진에서 마치 합성한 것처럼 큰 체격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민정' 영상
 
유지태는 "그게 최고 몸무게였다"며 "최저 몸무게는 '주유소 습격 사건' 때다. 그때 몸무게가 72kg였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72kg요?"라고 반문하며 크게 놀랐다. 
유지태는 '주유소 습격 사건'에서 맡고 싶은 배역을 하려면 살을 빼오라는 과제에 체중 감량을 했다면서 "그때는 젊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유지태와 연극영화과 동기로 자리한 코미디언 김준호는 "그러면 최고 몸무게와 최저 몸무게 차이가 33kg냐"며 "건강에 안 좋은데"라고 걱정했고, 유지태는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것 같다"고 인정해 안쓰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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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MJ'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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