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금수저였는데 어쩐 일.."초등학생 때 가난의 의미 깨달아" ('이민정')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5 06: 3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유지태가 어릴 적 가난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3시간 내내 신나게 떠들고 간 유지태. 짠한형 때 한풀이 하러 옴 *유지태 인생 설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 영상

이날 유지태는 "어릴 때 아주 유복했다. 자전거를 할아버지가 사주면 다음날 잃어버렸다. 누가 훔쳐간 것이었다. 그래도 좋았다. 왜냐면 다음날 새로운 자전거가 오니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민정' 영상
늘 가만히 있어도 자전거가 새로 생기는 삶을 살던 유지태는 어느 날 가세가 기울어 상황이 달라졌다는데. 그는 "졸라서 어른 자전거를 엄마에게 선물받았다"고 다음 이야기를 꺼냈다.
유지태는 이어 "언덕에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고 있는데 형들이 다가와서 도와주겠다고 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는데 멀리 튀더라"고 떠올렸다. 
그는 "그때 가난을 알게 됐다. 옛날에는 가만히 있으면 왔던 게 이제는 아무리 졸라도 안 오고. 겨우 얻었어도 빼앗겼다. 그 기억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박혀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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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MJ'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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