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백허그 하면 기분 어떨까…예원 “행복해 미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5 07: 09

방송인 예원이 가수 이효리를 만났다. 
예원은 지난 14일 “꺅 나 이 날 행복해죽는줄알았어요… 너무 동경하고 좋아하는 효리언니랑 (감히 언니라고 불러보겠습니다) 촬영했지롱 껴안았지롱”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예원은 이효리를 뒤에서 포옹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예원은 해당 사진에 “행복해 미쳐”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도 예원의 백허그를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가요계 선후배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예원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연애전쟁'에서 실시한 연애 MBTI에서 ‘석가모니형’라는 결과를 받았다..
이효리는 “싸워 봤자 좋을 게 없다는 걸 깨달았나보다”라고 했고, 서장훈은 작은 선물에도 감동하는 로맨티시스트냐라고 물었고 예원은 맞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비싼 가방을 두고도 작은 선물이 나은지 물었고, 예원은 꽃을 좋아한다고 말한 후 “싸우고 나서 꽃을 받으면 다 풀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희철은 “예상 외다. 말도 안 된다”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예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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