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데뷔 2년 만에 첫 음방 1위 감격 '눈물'..겹경사 터졌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5 07: 11

그룹 리센느(RESCENE)가 마침내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함과 동시에,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Pretty Girl’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비주얼 속에서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빈틈없는 칼군무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리센느의 탄탄한 성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꿈에 그리던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리센느는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소감을 통해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이 트로피가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달릴 테니 예쁘게 봐주시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번 1위는 리센느가 일궈낸 '계단식 성장'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서 리센느는 유튜브 콘텐츠로 큰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바.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멜론 ‘TOP100’과 일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벅스 실시간·일간 차트 1위, FLO 차트 2위 등을 휩쓸며 롱런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로 흥행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신곡 ‘Pretty Girl’ 역시 발매 직후 멜론 ‘HOT100’ 1위, ‘TOP100’ 4위, 벅스 1위 등 주요 차트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상황. 역주행에 이은 신곡 흥행, 그리고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라는 그야말로 '역대급 겹경사'를 맞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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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Life ‘더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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