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불륜설’ 배우와 결별 한달만에 댄서 전남친과 재결합[Oh!llywood]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5 08: 10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전 연인 리키 알바레즈와 재결합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이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키 알바레즈가 다시 만나고 있지만 관계를 서두르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리아나는 현재 투어 일정 등으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 관계를 천천히 이어가고 있다"며 "둘은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리키는 오랜 시간 동안 아리아나의 가족들과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고, 이는 아리아나가 특히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며 "그는 투어 기간에도 직접 찾아와 응원하는 등 꾸준히 곁을 지켜왔고, 아리아나 역시 이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두 사람은 다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고 있으며, 관계에 부담을 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키 알바레즈는 지난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레스토랑에서 아리아나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며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이후 두 사람은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도 함께 보냈으며, 플로리다주 보카레이턴의 한 홀푸드 매장을 함께 나서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이터널 선샤인' 투어 공연에서 재결합설을 더욱 키우는 의미심장한 행동을 보였다.
그는 대표곡 'Thank U, Next'를 부르던 중 원래 가사인 "리키에 대한 노래도 썼고, 이제는 들으며 웃는다(Wrote some songs about Ricky / Now I listen and laugh)"를 "리키에 대한 노래도 썼고, 우리는 언제나 다시 서로에게 돌아온다(Wrote some songs about Ricky / We always find our way back)"로 바꿔 불렀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키 알바레즈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교제했다. 두 사람은 리키가 아리아나의 '허니문 투어(Honeymoon Tour)' 백업댄서로 합류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결별 이후에도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결합설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영화 '위키드(Wicked)'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최근 결별한 이후 불거졌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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