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1년 공백에도 눈부신 성과…공식 활동 종료→글로벌 행보 시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5 08: 17

약 1년 만에 돌아온 그룹 USPEER(유스피어 :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음악, 콘셉트 변화가 통했다는 걸 증명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USPEER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 출연을 끝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 공식 활동을 마쳤다.
지난해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발매 후 약 1년 만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USPEER는 긴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눈에 띄는 성과와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다.

MW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싱글 타이틀 곡 ‘ZOOM’(줌)으로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무드를 보여줬던 USPEER는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은 이번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에서는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음악부터 안무, 비주얼 등 전반적인 변화를 시도했고, 한층 안정적이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MW엔터테인먼트 제공
그 결과, ‘BITE DISTRICT’는 전작의 약 2배에 달하는 판매량으로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차트와 뮤직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4주간 음악방송을 비롯해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한 꾸준한 활동으로 상승세를 탔으며, 해외 팬들의 러브콜에 힘입어 오는 8월부터 일본과 대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돌입한다.
USPEER는 “1년 만에 음악방송 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고,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에 대해 큰 감사함을 느꼈다.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더 좋은 앨범으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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