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사생팬 스토킹 피해자였다…"심리적 공포감, 악몽 꾼 적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5 08: 24

배우 최강희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최강희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팬 분들께도 말씀드립니다. 방송국으로 주시는 편지 선물도 이제는 받지 못합니다. 양해 말씀 드립니다. 소속사나 팬클럽 통해 전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계속되는 일들로(너무 일반적이지 않은) 현실과 구분이 안되는 악몽을 꾼 적도 있습니다. 기도와 협조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최강희는 “모두가 보는 글이기에 설명 남깁니다.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습니다.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인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성함 밝히지 않겠습니다. 찾아오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맥앤로건-비키정 '크레이지튜드 페스티벌 2019'가 진행됐다.최강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최강희는 “동의없는 대화 시도, 기다리는 것, 따라오는 것 ‘스토킹’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해도 심리적 공포감 주는 행동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오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방송국으로 보내시는 편지, 선물 또한 모두 거절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방송된 KBS2 ‘안녕? 나야!’ 출연 이후 연기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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