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모델 유전자' 두 딸과 럭셔리 데이트 "엄마 가방 2개 뺏겼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5 08: 57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자신을 꼭 닮은 두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변정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만나기 힘듬 ㅋㅋ 날 잡아서 '엄마가 밥 사줄게' 해야 만날 수 있는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정수가 두 딸 유채원, 유정원 자매와 함께 한 호텔 유명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탁 트인 도시 전경이 인상적이다.

세 사람은 모델 가족다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핑크색 셔츠에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 경쾌한 룩을 완성했다. 첫째 딸 유채원은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고 둘째 딸 유채원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로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변정수와 두 딸은 자매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변정수는 "어젯밤 채원이랑 밤새 오랜만에 수다 떨고! 오늘은 정원이까지 같이 만나고!"라며 "엄마 가방 2개나 뺏겼다 ㅋㅋㅋ 귀염둥이들!! 이제 각자 일하면서 또 부지런히 하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변정수는 "서로 잔소리 안 하니 좋다 하니 ㅋㅋ 내가 말이 많았나?? 나만 그래??"라며 딸들과의 대화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세 모녀가 아니라 세 자매 같아요", "딸들이 엄마 센스를 그대로 물려받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2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변정수는 SNS와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첫째 딸은 엄마의 뒤를 이어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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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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