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와 결별' 이진아, 엄마된지 "벌써 일년"..딸 품에 안은 근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5 10: 10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소속사를 떠난 뒤 가족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이진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업로드가 뜸해서 올려보기 ! 7월 초엔 이사와 돌잔치를 하였어요! 벌써 일년이라니 빠 르 다 빨 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루아를 품에 안고 있는 이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더불어 루아의 돌잔치 현장과 평화로운 일상의 조각들도 사진으로 남겼다.

이후 이진아는 스토리를 통해서도 사진을 올리며 "벌써 일년", "곧 걷겠어요"라고 훌쩍 자란 딸의 모습에 놀라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진아는 2013년 1집 앨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SBS 'K팝스타4'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에 몸담은 이진아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음반을 만들어 발매하며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던 중 2019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신성진과 결혼했으며 작년 7월 첫 딸 루아를 출산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11년간 몸담았던 안테나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안테나는 "안테나에서 음악 여정을 시작해 모든 순간 ‘계단 한 걸음 한 걸음 한 칸씩 내딛는’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겨온 이진아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응원했고, 이진아 역시 "안테나는 저에게 큰 나무처럼 든든했고 학교처럼 많은걸 가르쳐주었습니다. 앞으로의 안테나의 여정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제 음악을 지켜봐 주시고 따뜻하게 들어주신 팬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음악을 만들려는 노력 이어가겠습니다.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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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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