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서 성시경 소개한 조선식 블렌딩 ‘혼돈주’ 뭐길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5 10: 32

인기 유튜브 채널 ‘짠한형' 등에서 배우 성시경이 소개한 조선식 블렌딩 ‘혼돈주’가 시선을 모은다.
성시경의 주류 브랜드 ‘경(璄)’의 신제품이 지난 6월 부산 팝업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프리미엄 증류주로 입소문을 탔다. 세계적인 국제 주류 품평회 IWSC에서 Spirit Silver(91 Points)를 수상한 데 이어 미국 SFWSC 2026에서도 Silver Medal을 수상하며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조선식 블렌딩 주법인 ‘혼돈주’의 핵심 주류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혼돈주’는 조선시대 양반들이 귀한 증류식 소주를 막걸리에 섞어 마시던 방식에서 유래한 전통 음용법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 셰프 역시 유튜브 ‘짠한형’에 출연해 “조선시대 양반들이 귀한 소주를 갖고 다니다가 막걸리가 생기면 거기다 말아먹었다고 한다. 문헌에도 ‘혼돈주’라고 써있다”고 소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성시경은 이러한 전통 음용법을 자신의 브랜드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성시경 표 ‘혼돈주’는 블렌딩을 통해 막걸리의 부드러운 풍미와 증류주의 깔끔한 바디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짠한형’에서 성시경은 이를 직접 소개했으며, 본인 유튜브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도 ‘냉면 마니아’인 존박을 향해 “내 딸같은 소주가 나왔다. 냉면에 소주가 잘 어울리지 않냐. 강렬하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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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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