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알린' 김수현, 1년 5개월만 침묵 깼다..광고 촬영 이어 SNS 재개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15 15: 48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시작했다.
15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꽃다발을 든 채 활짝 웃는 김수현의 모습과 함께 브랜드 CEO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현은 전날 해외 패션 브랜드 촬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와 관련해 해당 브랜드 CEO가 김수현의 복귀를 축하하는 SNS 게시물을 올렸고, 김수현이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한 것.

김수현은 해당 리그램을 통해 2025년 2월 12일 이후 518일 만에 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김수현은 故 김새론과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 당시 교제한 적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의혹을 제기했던 유족 측과 법적 다툼을 이어온 결과, 난 5월 소속사 측은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는 김수현 씨와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변조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고인의 음성 역시 AI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조작 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김수현은 해외 광고 촬영, SNS 리그램 등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활동 중단으로 공개가 무기한 연기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역시 빠른 시일 내 공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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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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