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가 팬들의 요청이 이어졌던 공식 마스코트 '오르카(Orca)' 굿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울산 웨일즈는 15일 공식 마스코트 오르카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 6종을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는 창단 이후 팬들로부터 꾸준히 출시 요청을 받아온 오르카의 첫 공식 상품 라인업이다.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잡화와 액세서리 중심으로 구성했다.

출시 상품은 △오르카 인형 키링 △오르카 인형 머리띠 △오르카 인형 응원 팔찌 △오르카 인형 크로스백 △오르카 동전 파우치 △오르카 스트링 파우치 등 총 6종이다.
신규 굿즈는 지난 13일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선판매를 시작했으며, 15일부터는 문수야구장 내 '웨일즈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김동진 울산 웨일즈 단장은 "오르카를 아끼고 공식 굿즈 출시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실용성과 귀여운 매력을 모두 담은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구단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