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임현식, 건강이상→안색 좋아진 근황.."5년 더살고 나머진 하늘의 뜻대로"[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5 17: 56

배우 임현식이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안도케 했다.
15일 '박원숙채널'에는 "임현식 씨 집에 다녀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원숙은 임현식이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경기도 양주의 한옥 주택을 방문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임현식이 박원숙이 운영 중인 남해의 카페를 방문했던바.

이에 박원숙은 "임현식씨 주위에서는 남해에 놀러오신 거에 대 해서 말씀 없으 시냐. 보셨다는 분 안 계시냐"라고 유튜브 영상에 대한 반응을 물었고, 임현식은 "있다. 우리 동문회에서도 '언제 또 거길 갔다왔냐. 재밌었냐'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박원숙은 "아니 근데 얼굴이 진짜 좋다. 지난번 남해에 왔을 때보다 오히려 오늘이 더 피부관리를 한듯이 깔끔하고 좋다"며 "안 그러냐. 모자도 너무 (잘어울린다). 앞에서 본 모습보다 옆에서 본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임현식은 "뭔가 되어가는구만"이라고 뿌듯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박원숙은 "우리 오래 살았지? 우리 오래 살았다. 지금 이 나이까지"라고 말했고, 임현식은 "글쎄.. 하늘에 계신 분들한테도 작년에 말하기를 '앞으로 5년 정도는 내 본위로 살고요, 나머지 뜻은 윗분께 맡기겠다' 그랬 는데 벌써 일년이 또 지나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원숙은 "전체를 다 맡겨야지 왜 5년을 자기 마음대로 사냐. 마음대로 되냐"라고 물었고, 임현식은 "이제 뭐든지 되던데? 뜻대로 되는것 같다. 아무한테나 반말해도 되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1945년생으로 만 80세인 임현식은 과거 천식과 급성 심근경색을 앓았던 데 이어, 지난 2014년에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우려를 샀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박원숙의 카페를 방문한 영상에서는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바. 당시 그는 "소화가 안 되고 해서 6kg나 빠졌다"며 "병원에서 검사를 3개월 정도 받았고 약을 처방받아 지금 5~6개월째 복용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한달 만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한층 안색이 좋아진 근황이 담겼고,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한 모습 보기 좋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박원숙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