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결혼의 완성' 남궁민X이설, 딸과 행복한 생일파티..양볼뽀뽀 뭉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5 17: 12

베우 남궁민과 이설 주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극본 정재하)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행복했던 과거 ‘완전체 가족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들에게 닥친 비극에 대한 미스터리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5%,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3회 대비 전국 시청률이 1.9% 포인트 수직 상승한 수치. KBS 토일 미니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시청률 상승세다.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도 2주 연속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으며, 콘텐츠 랭킹 플랫폼 키노라이츠 ‘전체 OTT 랭킹’ 3위에 올랐다.
‘결혼의 완성’ 측은 15일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의 행복했던 과거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강태주와 고세윤에게 닥친 참혹한 비극의 서막이 그려졌다.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딸이 숨을 거두는 순간, 제때 연락이 닿지 않아 자리를 지키지 못한 강태주에게 고세윤은 "다 당신 때문이야!"라며 처절한 원망을 쏟아냈다.
이처럼 살벌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현재와 달리,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풍선과 케이크로 정성껏 꾸민 생일 파티 현장에서 강태주와 고세윤은 딸 하윤이의 양 볼에 사랑 가득한 뽀뽀를 건네고 있다. 딸의 몸짓 하나하나를 휴대폰 카메라에 담아내려는 강태주의 애틋한 눈빛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찬란하게 빛나던 과거의 일상이 잔인한 현재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면서, 과연 이 단란했던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나아가 이들이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다시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남궁민과 이설은 촬영장에서도 실제 가족 같은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5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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