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첫째 아들과 파인다이닝을 즐겼다.
이시영은 15일 개인 SNS에 "ㅇㅇ이의 첫 파인다이닝"이라며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시영이 첫째 아들과 함께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의 유명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이시영은 자신의 몸처럼 큰 꽃바구니 선물을 받아 기뻐했다. 더불어 의젓하게 엄마와 파인다이닝을 즐기는 이시영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이시영은 "뭔가 진짜 첫 데이트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선물할 꽃도 준비하고. 입고갈 샤넬 원피스도 미리 준비해놨는데 아니 다른 것도 아니고 광배근 때문에 원피스 들어가지도 않는거 실화"라고 너스레를 떨며 "아무튼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그는 "아니 생각보다 너무 잘 먹는데??"라고 기뻐하며 "쉐프님 선물한다고 ㅇㅇ이가 직접 고른"이라며 꽃바구니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그는 "너무 사랑의 눈빛 감사해요. 쉐프 님이 직접 키운 허브. 또 먹고 싶다. 다시 봐도 너무 예쁜 꽃이다"라며 아들의 센스에 감탄했다.
이시영은 전 남편과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특히 둘째 딸은 이혼 과정에서 이시영이 시험관 이식에 성공해 출산까지 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시영은 첫째 아들의 교육을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닐 수 있는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해당 국제학교는 총 학비가 6억 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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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