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닮아서 다행이다"…전현무, '곽튜브 아들' 백일에 던진 팩폭 ('슈돌')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15 22: 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인 전현무가 절친한 동생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의 백일을 맞아 유쾌하면서도 뼈가 있는 깜짝 축전을 보냈다.
15일 전파를 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내겐 가장 예쁜 너’편이 공개됐다.

곽튜브는 자신에게 친형과도 같은 존재인 전현무가 보내온 깜짝 축전 영상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전현무를 향한 남다른 고마움을 드러내며 "아내가 낯을 너무 가려서 제 지인을 만난 적이 거의 없는데, 현무형만 만나서 밥을 몇번 먹었다"라며 아내가 유일하게 편하게 만나는 지인이 전현무라고 밝혔다.
곽튜브는 "그때 아내가 태산이를 임신중이었다. 현무 형이 계속 챙겨 줘요. '태산이 잘 크니?'하면서. 백일 맞아서 축전도 깜짝으로 감동이었다"라며 세심하게 자신들 가족을 챙겨준 전현무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전현무의 깜짝 축전 영상은 특유의 유쾌한 매운맛 입담으로 가득했다. 전현무는 카메라를 향해 "백일 된거 축하한다. 현무 삼촌이다. 말도 그렇게 잘 듣는다며? 밤에 깨지도 않고. 아빠 안 닮아서 참 다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단숨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전현무는 "얼굴, 성격, 모든 게 엄마 닮아서 다행이다"라며 곽튜브에게 뼈를 때리는 팩트 폭행을 한 번 더 날려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