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하정이 혼자 밥을 먹다가 번호를 따였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지난 15일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 다들 이런 적 있으시죠??”라며 “웃참하느라 힘들었어요 (어때요, 제 연기? 어색하죠?)”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이하정은 “자 이제 아이들 라이드를 하러 또 이동을 해야 한다”라며 카메라를 끄려고 했는데 갑자기 한 남성이 이하정에게 번호를 달라고 했다.

이하정은 놀라면서 “아 저 결혼했어요”라고 했고 남성은 “아 그러면 친구로라도. 친구로 지내면 안 될까요?”라고 제안했다.
이하정은 “저 애가 둘인 유부녀다”라며 너무 갑작스러웠다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막을 통해 “재차 거절하니까 머뭇머뭇하시다가 천천히 발걸음을 돌리시더라고요”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하정은 “나는 이제 아이들 라이드 하러 가겠다. 이런 경험 다들 있으시죠?”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는 알고 보니 모두 연출된 상황이었다. 요즘 유행하는 영상을 패러디한 것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