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데뷔' 오늘(16일) 첫 방송…타임슬립 청춘 구원사 '유일무이' K팝 드라마 탄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6 08: 11

타임슬립 청춘 구원사 ‘최애 데뷔’가 드디어 시청자들과 만난다.
MBC 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극본 최연수, 연출 한금비, 제작 미나리엔터테인먼트)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로, 오늘(16일) 첫 방송된다.
미나리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나리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 전부터 나무위키 프로필 선공개, 자체 예능 오픈 등 신선한 사전 프로모션과 실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청춘 라인업으로 국내외 K-POP 팬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최애 데뷔’는 더보이즈(THE BOYZ) 큐(지창민)가 데뷔 후 첫 정극 주연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극 중 보이그룹 ‘보이투더문(Boy to the Moon)’의 핵심 멤버 ‘한재하’ 역을 맡은 지창민은 실제 K-POP 씬에서 축적해 온 무대 내공과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특히 청량한 교복 비주얼부터 깊은 눈빛 연기까지 다채롭게 소화하며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낼 예정이다.
미나리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드라마 ‘별똥별’로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 최연수 작가가 극본을 맡아 2026년에서 2018년으로 회귀한 열성 팬 최애니(황지아)와 한재하(지창민)의 운명적인 서사를 촘촘하게 그려낸다. 피습 당한 최애 아이돌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향한 팬이 직접 아이돌 연습생이 된다는 신선한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와 치열한 연습생 성장기, 그리고 베일에 싸인 타임슬립 미스터리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도파민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단순한 음악 드라마가 아니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드라마 속 세계관이 현실 K-POP 시장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IP 모델’인 것. 극 중 걸그룹 ‘이리온(IRION)’은 현실에서도 음원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나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 밖에도 MBC PLUS의 대표 K-POP 음악 프로그램인 ‘쇼챔피언’ 스튜디오가 드라마의 배경으로 등장해 가요계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큐의 솔로곡 ‘Anytime(애니타임)’과 오는 19일 발매되는 걸그룹 ‘이리온’의 데뷔 타이틀곡 ‘MEMORIA(메모리아)’ 등 실제 데뷔 무대를 방불케 하는 고퀄리티 신곡과 퍼포먼스가 극의 전개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한층 깊은 몰입감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16일 밤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대형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를 통해 동시 첫 방송되며, MBC M을 비롯해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인 웨이브, 티빙, 왓차 등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