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김혜은, 강남 '60억 펜트하우스' 공개..'면세점 급' 맥시멀리스트 일상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6 09: 17

배우 김혜은이 으리으리한 펜트하우스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김혜은 유튜브 채널에는 "[그냥해!은] ※면세점 뺨치는 맥시멀리스트 김혜은의 리얼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제작진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김혜은의 집을 찾았다. 그는 "집 이러고 산다. 여기가 썬룸이다"라고 제작진을 맞이했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내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은은 "여기는 거실인데 저희가 이 공간을 저는 수시로 바꿔가면서 쓴다. 식탁을 여기다 쓰면 여기가 야외 정원에서 먹는 테이블룸이 돼서 손님들 초대할때는 일부러 바꿔서 밖에서 대접할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거실 옆에는 탁 트인 뷰의 정원도 마련돼 있었다.
이어 그는 주방에 있는 수납장을 소개했고, 그 곳에는 홍삼부터 영양제까지 약국 수준으로 약이 가득 차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혜은은 "오늘 다 공개하기는 좀 그렇다"며 "여기 사람들이 모르고 '방이 없는데요?' 계속 그런다. 이거는 딸이 원하는대로 해줬다. 자기는 손잡이가 없어서 문같지 않게 밀고 들어가는 문이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대로 만들어준거다"라며 벽처럼 숨겨진 딸의 방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드레스룸으로 가자 그곳 역시 빼곡한 옷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그는 "집 난장으로 해놨죠? 지금 바자회 물건 다 추리느라 옷 다 뒤지고있는 참이었다. 제가 1년에 한번씩 바자회 하는데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옷들 팔아서 작년에 수익금이 1800만원 넘게 나왔다. 꽤 도움 되더라. 한 여섯번 하니까 오픈런이 생겼다. 그동네 어머님들이 줄을 많이 서줘서 재미가 붙었다. 그래서 더 갈걸 찾고 있다"며 "제가 의상을 여기서 다 하니까 저희 스타일리스트도 바지같은거는 제 거를 가지러 온다"고 설명했다.
파우더룸 역시 화장대 위는 화장품들로 가득 차있었다. 그 옆 수납장도 화장품들로 가득했고, 김혜은은 "피부는 금방금방 쓰고 이렇게 해놓으면 집에 손님들 오셨을떄 빈손으로 보내기 그럴때 선물도 좀 드린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는 김혜은의 방이 공개됐다. 그는 "제 방이고 제 연습실이다. 여기서 자기도 하고 제 대본 외울것 많고 요즘같이 예민할때는 저희 남편은 수술해야돼서 못 자면 안된다. 저는 밤 늦게까지 안 자고 있으니까 밤 늦게 돌아와서 새벽에 나갈때를 대비해서 이렇게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 김혜은은 자신이 애용하는 꿀템들을 적극 소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김혜은은 6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아토피가 심한 딸을 위해 서초구에 위치한 전원주택 느낌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와 거주 중이다. 그의 집은 86평(285㎡, 전용244㎡) 규모의 펜트하우스로, 현재 매매가는 약 60억원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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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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