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고지용의 아내이자 의사 허양임은 15일 "주말 맞이 일일 인턴"이라며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 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입니다.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 #엄마병원 #일일인턴 #청소하는아들 #주말일상 #승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지용과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이 주말에 엄마의 병원에서 청소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초등학생 6학년으로 13살이 된 승재 군은 몰라보게 달라진 폭풍 성장한 자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빠와 엄마의 장점을 닮아 큰 키와 잘생긴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고, 어린 시절 귀여운 얼굴 대신 훈남 외모가 눈에 띄었다.
앞서 고지용은 1997년 아이돌 젝스키스로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해체 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2013년 이대 출신의 미녀 의사 허양임과 결혼했고,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고지용과 승재 부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했고, 은퇴 후 평범한 일상을 선보여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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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양임 SNS, '슈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