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일상에서도 아내 신민아를 위한 내조를 멈추지 않았다. 4년 만에 만난 사람들에게도 신민아의 영화를 홍보하며 적극적으로 내조했다.
인플루언서 얼미부부는 16일 SNS를 통해서 최근 김우빈과 재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먼저 이들은 “집에 차 타고 가는 길이었는데, 저 멀리 건너편에 누군가 걸어가고 있었다. 인간스럽지 않은 피지컬과 후광이 모자를 썼음에도 등판에 김우빈!!!이라고 써 있었다”라며, “순간 얼이한테 차 돌리라고 해서 바로 달려갔는데 역시나 우빈 오빠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얼미부부는 “오랜만에 뵌거라(믿기 힘들겠지만 한 번 식사한 적 있음, 오빠가 얼미부부 샤라웃해주시고 그 후에 행사장에서 뵀을 때 ‘식사 한 번 해요’라고 하셨는데 진짜 식당 예약 해주심. 미담만 백 개 가능)”이라고 과거의 인연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러면서 “근황 토크 조금 나누고 인사하려는데, 마지막에 오빠가 남긴 한마디가 너무 스윗해서 기절이었다”라며, “‘조심히 들어가요. ‘눈동자’ 꼭 보고!!”라고 밝혔다. 눈동자는 김우빈과 결혼한 신민아가 주연한 영화다.
얼미부부는 “‘눈동자’는 절찬리 상영 중인 신민아 언니의 주연 영화이다. 그나저나 다들 이번 여름, 영화 ‘눈동자’ 보면서 더위 부시는 거 어떠세요?(광고 아님)”이라고 덧붙였다.

얼미부부는 앞서 SNS에 김우빈과 관련된 콘텐츠를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우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장면 중 남편 김한얼이 한지민을 보며 웃다가 김우빈이 나오자 심드렁한 표정을 짓는 영상이었다. 영화이 화제가 된 후 김우빈이 ‘서운하네요’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얼미부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