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을 발굴하고 소개해 온 뮤직 큐레이션 브랜드 '포크라노스(poclanos)'가 음악을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내밀한 이야기와 음악의 이면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전용 미디어를 전격 출범시켰다.
포크라노스는 오리지널 콘텐츠 전용 유튜브 채널 ‘포크라노스 오리지널스(poclanos originals)’를 공식 론칭하고, 자체 제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브랜드 설립 11주년을 맞이한 포크라노스는 그간 단순한 음원 유통을 넘어 아티스트와 대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번 채널 론칭은 그동안 축적된 콘텐츠 기획력과 아티스트들과의 끈끈한 협업이 빛을 발한 결과물이다.

그동안 포크라노스는 라이브 퍼포먼스의 생동감을 그대로 담아낸 ‘POC at LIVE(포켓라이브)’, 아티스트의 깊은 음악적 취향을 들여다보는 인터뷰 ‘더 풀렝스(The Full-length)’, 그리고 발매 전 신보를 함께 들으며 비하인드를 나누는 ‘Listening Session(음감회)’ 등 감각적인 오리지널 시리즈로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아왔다.
포크라노스는 이번 ‘오리지널스’ 채널 론칭을 기점으로 채널을 이원화해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기존 유튜브 채널 ‘포크라노스’가 뮤직비디오, 오피셜 오디오, 플레이리스트 등 ‘듣는 즐거움’에 집중한다면, 신설된 ‘포크라노스 오리지널스’는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제작 비하인드, 라이브 등 음악의 온전한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보는 즐거움’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채널의 역사적인 첫 포문을 열 주인공으로는 밴드 '유령서점'이 낙점됐다. 이들의 신보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Listening Session(음감회)’ 콘텐츠가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포크라노스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음악과 그 안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보다 밀접하게 전하고 싶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이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대중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기록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포크라노스는 지난 2016년 첫 발을 뗀 이후 누적 조회수 1억 4천만 회를 돌파하며 브랜딩 파워를 입증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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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크라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