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3'→최지우와 광고 촬영한 김영아…2번 이혼 "전남편과 원만한 관계" [Oh! 재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6 11: 36

‘논스톱3’로 얼굴을 알린 모델 김영아가 결혼 후 이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아는 지난 14일 일본 TV아사히 예능 ‘남편이 잠든 후에’에 출연해 출산 후 겪은 부부 관계 변화와 이혼 이후의 근황을 밝혔다.
2009년 4월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2013년 6월 이혼한 김영아는 2014년에는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2016년 7월 임신 소식을 전한 뒤에는 그해 12월 아들 도아 군을 출산했으나 2023년 두 번째 이혼을 겪었다.

김영아 SNS

김영아는 방송에서 “출산 당시 3년간 정서적으로 불안정했다. 그 전까지는 일만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걱정할 정도로 우선 순위가 아이 중심으로 바뀌었다. 아이가 울기 전에 뭔가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새벽 3시쯤 한 번씩 깨는 걸 대비해 2시 반부터 대기하고 있었다”고 떠올렸다.
이로 인해 부부 관계도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김영아는 “부부끼리만 데이트를 나간 적도 있지만 ‘아이를 두고 나와서 밥을 먹어도 되나’ 싶어서 안절부절했다. 어린이집 적응 기간에도 아이 걱정에 계속 원내를 들여다봤고, 이런 모습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진다고 들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은 울지 않는데 우리 아이만 울서 주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영아는 전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서 주말은 아이가 아빠랑 함께 보낸다”라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아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최영아 역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애정만세’ 등을 통해 활약한 김영아는 일본으로 진출해 모델 활동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2010년에는 최지우와 일본에서 음료 광고를 촬영하고, 한국 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발탁되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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