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골때녀’ 은퇴..“새로운 도전 앞두고 있어” 3년 3개월만 하차 (‘힙으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16 11: 12

심으뜸이 ‘골때녀’ 하차를 발표했다.
15일 심으뜸의 유튜브 채널 ‘힙으뜸’에는 ‘저.. 은퇴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으뜸은 “오늘은 공식 발표가 있겠다. 제가 ‘골 때리는 그녀들’을 떠나게 됐다”며 “무겁게 가지 않겠다. 골때녀에서 함께한 모든 시간이 소중했고, 정말 행복했기 때문에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골때녀에서 무려 3년 3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냈더라. 근데 정말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제가 몸담고 있는 모든 순간 열정적이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심으뜸은 “팀 스포츠의 긍정적인 부분을 배우면서 ‘골때녀를 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을 매번 했다”면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큰 결정을 하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힘들게 내린 결정인 만큼 마음이 정말 힘들었다. 지금은 그 다음 스텝을 밟고 있어서, 제 앞날을 응원하고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심으뜸은 “저도 시청자 구단주로 돌아가서 우리 스밍파, 감독님들, 제작진 분들까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면서도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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