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이 부산에서도 무대 위 ‘마에스트로’로 변신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6일 “손태진이 오는 17~18일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더 마에스트로(THE MAESTR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태진은 앞서 지난달 서울에서 ‘더 마에스트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손태진 특유의 감미로운 라이브와 클래식, 대중음악을 오가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손태지만이 할 수 있는 풍부하고 화려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팬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손태진은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에서도 고품격 라이브로 팬들과 만나게 됐다. ‘익숙한 멜로디 그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덧입히다’는 슬로건 아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손태진은 부산 공연을 마친 후, 오는 8월 22~23일 수원에서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