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 3관왕을 거머쥐며 전 세계 팝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선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화려한 무대 뒤 숨겨진 뜨거운 땀과 눈물의 서사를 스크린에 펼쳐 보인다.
15일(현지시간) 캣츠아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들의 첫 극장 다큐멘터리 ‘KATSEYE: WILD HEARTS’(캣츠아이: 와일드 하츠)의 공식 트레일러가 게재됐다.
공개된 55초 분량의 트레일러는 캣츠아이의 히트곡 ‘PINKY UP’(핑키 업)의 중독성 강한 비트를 배경으로 스피디하게 전개된다. 영상은 리더 소피아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여기까지 왔을까요?”라고 되묻는 진솔한 독백으로 포문을 열며, 코첼라와 롤라팔루자 등 세계적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휩쓴 이들의 활약상을 비춘다. 수만 명의 관객들이 캣츠아이의 이름을 연호하는 장면들이 시선을 모은다.

빛나는 영광의 이면에는 처절했던 단련의 시간이 있었다. 트레일러는 멤버들이 흘린 뜨거운 눈물과 땀방울, 연습실에서 밤낮없이 몸을 던진 미공개 비하인드 컷들을 교차해 보여주며 이들의 초고속 성장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동시에 무대 밖에서는 또래 소녀들처럼 서로 장난을 치고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리는 등 가식 없고 엉뚱한 캣츠아이만의 무해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이번 극장 다큐멘터리 ‘KATSEYE: WILD HEARTS’는 캣츠아이가 글로벌 팝 그룹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성장기와 이들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인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리얼한 인터뷰와 생생한 미공개 영상들이 다채롭게 담겨 또 한 편의 웰메이드 음악 다큐의 탄생을 예고한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K-팝 방법론’ 아래 탄생해 데뷔 2년 만에 미국 'AMA'에서 '올해의 신인'을 비롯해 3관왕을 휩쓸었다. 오는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캣츠아이의 첫 극장 다큐멘터리 ‘KATSEYE: WILD HEARTS’는 오는 8월 12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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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브-게펜 레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