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이시안이 유소년 축구 프로젝트의 최종 12인으로 발탁됐다.
15일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규모 유소년 프로젝트 'nova_korea12' 공식 계정에는 최종 선발된 12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앞서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는 '2026 펑크비즘배 안산시 축구협회장배 꿈나무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한국 유소년 대표 해외 프로젝트 선발전을 진행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들이 어드바이저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된 유소년 선수단은 브라질, 포르투갈, 잉글랜드 등 세계 축구 강국의 유스팀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런 가운데 이동국의 아들로 잘 알려진 이시안이 최종 12인 안에 들게 된것. 이시안은 아버지의 축구 DNA를 물려받아 2024년 유소년 축구단에 입단한 뒤 다양한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바 있다.
이에 선발전 추최측은 "여덟번째 공개될 선수는 연수구청 이시안 선수. 골 결정력이 좋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이시안 선수!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가 됩니다"라며 이시안의 실력에 대한 찬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축구팬들이 이시안에게 "아버지보다 더 큰 선수가 되길"이라며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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