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남편 음주운전 은퇴 속 팬미팅 강행 독 됐다..."손 찢어져 꿰매"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16 16: 32

배우 유하나가 남편인 전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의 음주운전 사고와 은퇴 후폭풍 속에 팬미팅을 비롯해 SNS 근황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유하나는 지난 15일 개인 SNS에 붕대로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감싼 사진을 게재하며 손 부상 소식을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인생 첫 팬미팅과 싸인회를 앞두고 손을 찢어 먹다니"라며 "몇 바늘 꿰맸는지 감도 안 온다. 통증 상당하지만. 이 와중에 제일 감사드린다"라며 치료 병원 의료진을 언급했다.

현재 유하나는 오는 주말 생애 첫 팬미팅과 사인회를 앞두고 있다. 경사스러운 행사이지만 정작 유하나의 행사 진행을 둘러싸고 갑론을박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 그의 남편인 이용규가 음주운전으로 불명예 은퇴를 한 와중에 행사가 진행되는 여파다. 
이용규는 지난달 12일, 경기도 구리시 모처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측정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용규는 당시 소속 구단이던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이 해지되며 은퇴했다. 그는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고 저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사고 피해자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피해 회복을 위해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 2011년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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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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