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생' 김다현, 1956년 곡도 맛깔나게…레트로 요정 등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6 18: 26

가수 김다현이 ‘레트로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다현은 15일 방송된 MBN ‘전설의 시대’에 최연소 여심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장윤정의 ‘꽃’을 부르며 무대를 연 김다현은 하루와 함께 ‘하다 남매’를 결성, 1956년 발표곡 ‘전화 통신’으로 풋풋한 복고 감성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김다현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클래식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레드 컬러 원피스와 머리에는 패시네이터를 장식했다. 아날로그 감성과 경쾌한 레트로 분위기를 가진 곡 분위기에 맞추어 시선을 사로잡으며 ‘복고풍 요정’으로 호평을 받았다.
국악을 기본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닦아 온 김다현은 복고 분위기 물씬한 ‘전화 통신’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보컬 스타일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김다현은 ‘전설의 사내’ 신곡 코너를 통해 골프를 주제로 한 자신의 신곡 ‘굿샷’ 리메이크 곡을 선보이며 시원하고 상큼 발랄한 가창력으로 한 여름밤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렸다.
한편 김다현은 지난 3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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