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실버버튼을 받았다. 구독자들과의 약속이었던 프로야구 시구에도 나서게 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홈런>이 쏘아올린 큰~공! 12년 만에 시구에 도전하게 된 하지원 지원이는 과연 승요가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1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실버버튼 모양의 케이크를 준비했고, “10만 구독자 축하한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하지원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이어 “100만 구독자 가보자”며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는 앞서 진행했던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 앙케트 결과도 공개됐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항목은 프로야구 시구였다.
하지원은 “시구가 1위일 것 같다고 예상했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드라마 ‘홈런’을 너무 좋아한다”며 시구를 적극 응원했다.
케이크에도 ‘홈런’이라는 문구가 새겨지자 하지원은 “'홈런'을 안 했으면 어쩔 뻔했냐”며 웃었고, “구독자분들이 원하시면 시구를 하겠다”고 약속했던 바람이 실제로 이뤄지게 됐다고 기뻐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