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성장 부담 완화 신규 서버 '뉴월드' 오픈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7.17 00: 41

'이제 플레이가 곧 성장이 된다.'  '플레이가 곧 성장'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아스달 연대기'가 성장 부담을 완화시킨 신규 서버 '뉴월드'를 개설했다. 합성 기운·확정 각성 시스템 도입을 통해 성장 부담 완화한 신규 서버 '뉴월드'는 기존 이용자들에게 소급 보상을 제공해 다시 한 번 '아스달 연대기'의 세몰이 힘을 보태게 됐다. 
넷마블은 지난 14일 MMORPG '아스달 연대기(넷마블에프앤씨 개발)'에신규 서버 '뉴월드(NEW WORLD)'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지난해 12월부터 '플레이가 곧 성장'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부담 없는 게임 환경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한 성장, 합리적인 과금 구조, 이용자 간 재화 순환 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대규모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뉴월드'는 이러한 비전을 가장 온전하게 반영한 신규 서버다.
'뉴월드'는 총 4개의 서버로 운영되며, 기존 서버와 차별화된 상품 및 성장 구조를 적용했다. 가장 큰 특징은 패키지 상품을 완전히 제거하고 패스와 구독 상품만 운영하는 점이다.
넷마블은 신규 시스템 도입에 맞춰 기존 서버에서 합성 실패 이력이 있는 이용자들에게도 '합성의 기운'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각성 시스템 역시 성공 확률을 기존 50%에서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해 성장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크게 줄였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13일 진행한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신규 서버 '뉴월드'의 운영 방향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뉴월드'는 4개 서버 통합 거래소를 운영하며, 파티 던전과 통합 총력전도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함께 매칭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