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버' 시즌5 마지막회…주우재, 손절 선언 "최악, 이러고도 가족이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7 08: 0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도라이버’ 시즌5 마지막회에 주우재가 멤버들과 손절을 선언한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5-더 게임 오브 데스’에서는 멤버들의 원초적인 욕구, 눈치, 순발력 그리고 단합력까지 볼 수 있는 ‘수감게임’이 펼쳐진다.

'도라이버' 제공

'도라이버' 제공
‘수감게임’ 중 멤버들이 차례로 수감방을 선택하는데 아무도 없는 방을 혼자 선택해야 하는 미션이 펼쳐진 것. 만일 2인 이상 같은 방을 선택했을 시에는 모두 콩밥과 김치만 먹게 된다. 이에 홍진경에 이어 홀에 들어선 주우재는 홀에 들어서자마자 제작진의 미션 설명도 전에 이미 의도를 파악한 후 “진경 누나가 들어간 방은 100%, 아니 50,000% 이방 일 거예요”라더니 의기양양하게 그중 한방을 선택한다.
그러나 10분도 지나지 않아 주우재의 샤우팅이 홀을 가득 채우며 일대 혼란이 펼쳐진다고. 주우재는 “와 인간들아. 진짜 최악이다”라더니 “이러고도 가족이야?”라고 분노를 참지 못하고, 분노하는 주우재와 달리 웃음보가 터져 버린 김숙, 홍진경, 조세호, 우영은 “우리 진짜 대단하다”라고 자화자찬하며 극과 극의 모습을 선보인다.
눈치 하나로 모든 퀴즈의 답을 알아맞히는 ‘도라이버’가 탄생시킨 최고의 브레인 주우재는 한치도 예측을 벗어나지 않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우영의 모습에 샤우팅을 폭발시키며 손절을 선언한다. 주우재는 “나 이 사람들하고 못하겠어요”라며 수준 차이에서 오는 손절을 선택하고 만다고. 주우재는 “욕망에 찌들었어”라고 오랫동안 화를 참지 못한다. 그러나 홍진경은 주우재의 샤우팅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난 한번 결심한 거 안 바꿀 거야”라며 의지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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