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어디 갈 때마다 축하한다고…아직 그 정도 아닌데" ('술 빚는 윤주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7 08: 1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리센느(RESCENE)가 최근의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17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리센느 멤버 미나미, 리브, 제나가 출연해 윤주모(윤나라 셰프)와 유쾌한 토크를 펼친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먼저 멤버들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연습생 시절 멤버 중 소속사에 제일 먼저 입사한 미나미는 “당시 월말평가 1위를 도맡았는데 제나가 들어오고 나서 1위를 빼앗겼다.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았다. 그만큼 제나가 매력 있다는 뜻이라 그게 무엇일지 계속 관찰했다”며 “(리브가) “처음에 들어왔을 때, ‘연습생 국룰’과 다른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리센느는 현재 ‘대세’다. ‘거제 야호’, ‘파라파라’ 등 각종 밈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가운데 ‘프리티 걸’로 음악 방송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미나미는 “어디 갈 때마다 축하한다는 말을 들으면 신기하다. 아직 축하할 정도도 아닌데 그런 말을 들으면 감사하지만 실감이 안 난다”며 “축하한다는 말이 더 올라갈 수 있다는 뜻이라는 걸 알기에 우리가 아직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꺼낸다.
특히 미나미는 빅뱅 태양, 방탄소년단, 전지현, 이민정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도 줄줄이 리센느 밈을 따라하는 것에 대해 미나미는 “아이돌 선배님들을 보며 꿈을 키워왔는데 그런 분들이 저희를 따라해주셨다”며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팬인데 다들 따라 해주셨다. 너무 좋아서 잠을 못 잤다”고 ‘성덕’이 된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그런가하면 제나는 ‘신라공주’ 별명에 대해 “너무 마음에 든다. 완전 마음에 드는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고, 리브는 “난 수원 왕발가락이다. 매일 저녁마다 발가락한테 칭찬 한 번씩 한다. 발가락 양말도 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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