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31일 日 첫 EP 발매 앞두고 타이틀곡 기습 선공개…'청량 서머송'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7 08: 31

그룹 유니스(UNIS)가 첫 서머송을 기습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일본 컴백 예열에 나섰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늘(1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의 타이틀곡 'GimmeSummer☆(ギミサマ☆, 기미사마☆)' 음원을 깜짝 선공개했다.
선공개된 신곡 'GimmeSummer☆'는 그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앞세웠던 기존 일본 오리지널곡들과는 또 다른 결의 분위기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이번에는 멤버들의 청량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워, 듣는 이들로 하여금 싱그러운 여름의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음원 선공개로 화력을 더한 유니스는 이날 오후 7시 'GimmeSummer☆' 뮤직비디오 본편을 전격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베일을 벗은 티저 영상에서 수학여행을 떠난 소녀들의 풋풋하고 찬란한 우정을 그려내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만큼, 뮤직비디오 본편을 통해 보여줄 유니스만의 특별한 청춘 스토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31일 정식 발매되는 유니스의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Y2K 무드의 일본 팝 컬처를 앨범 전반에 감각적으로 녹여내 유니스만의 반짝이는 정체성을 극대화했다.
새로운 도약을 알릴 타이틀곡 'GimmeSummer☆'와 수록곡 'BBYBBY(베이비베이비)'를 비롯해, 일본 첫 디지털 싱글 'moshimoshi♡(모시모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wah…(므와…)', 그리고 한국 활동 곡이었던 'SWICY(스위시)'의 일본어 버전까지 알차게 수록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타이틀곡 'GimmeSummer☆'는 사랑도 우정도 모두 바쁜 10대 소녀들의 리얼한 청춘을 담아낸 유니스의 첫 번째 서머송이다. 여름이 주는 특유의 설렘과 애틋함을 멤버들의 눈높이에서 사랑스럽게 풀어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M!LK(밀크) 등과 작업한 오카지마 카나타(Kanata Okajima)와 이쿠타 리라의 '코이카제(恋風)'를 작업한 카를로스 케이(Carlos K.)가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서머송의 탄생을 예고했다.
유니스는 그간 일본 싱어송라이터 noa(노아)와의 컬래버 싱글 'Shaking My Head'부터 'moshimoshi♡', 'mwah…'까지 독자적인 오리지널 곡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열도 내 남다른 입지를 굳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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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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