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TEAM), 美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격…활동 영토 넓히는 '하이브 첫 글로벌 그룹'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7 08: 48

하이브의 첫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에 오른다.
17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오는 8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 전격 출연한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을 집중 조명하는 그래미 뮤지엄의 대표적인 인기 콘텐츠로, 아티스트와의 깊이 있는 토크와 특별한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TEAM은 이번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아낌없이 선보이는 것은 물론, 유명 진행자 에밀리 메이(Emily Mei)와 함께 음악적 지향점과 향후 행보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그래미 뮤지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TEAM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아홉 명이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세상을 잇는다는 비전 아래 탄생한 팀"이라고 소개하며, "독보적인 에너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준비가 됐다"라고 이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간 일본에서 출발해 한국과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며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온 &TEAM은 올해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아시아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연은 이들의 활동 영역을 미국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글로벌 음악 시장의 상징적인 공간인 그래미 뮤지엄 입성은 &TEAM의 가파른 성장세와 한층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시아를 넘어 미국 음악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이들의 활약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공연 실황과 토크는 추후 그래미 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 &TEAM은 오는 9월 8일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표하고 국내외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yc@osen.co.kr
[사진] GRAMMY Museu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