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THE PLAYER' 시즌3 출격..청량 밴드 사운드 예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17 11: 14

 밴드 루시(LUCY)가 'THE PLAYER(더 플레이어)' 시즌3 무대에 오르며 'K-밴드씬 대표주자'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루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합동 콘서트 ''THE PLAYER' Season 3 LUCY X 홍이삭'(이하 '더 플레이어')에 출격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더 플레이어'는 세상의 모든 플레이어를 위한 음악 축제를 표방하며,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두 아티스트가 만나 하나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는 공연이다. 이번 시즌3에서는 루시와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의기투합해 다채로운 귀 호강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루시의 '더 플레이어' 출격은 이번이 두 번째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루시는 지난해 3월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함께한 '더 플레이어' 시즌1 무대에서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두 밴드의 신선한 합동 무대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이번 홍이삭과의 만남에서는 또 어떤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루시는 정규 2집 'Childish'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비롯해 루시만의 청량한 감성이 가득 담긴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매 무대마다 에너제틱한 연주와 폭발적인 밴드 퍼포먼스를 자랑해 온 루시가 이번에도 무대 장악력을 십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루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K-밴드 대표주자'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더 플레이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오는 24일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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