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2세 소식 만큼 기쁜 소식…여성암 투병 후 "좋은 결과 받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7 11: 47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추적 검진에서 희소식을 들었다.
이솔이는 17일 자신의 SNS에 “좋은 결과 받고 왔습니다..! 재검 항목이 하나 있긴 하지만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냐며..그냥 그런대로 살아가보는거지 뭐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밝힌 뒤 수술과 항암을 마치고 현재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솔이 SNS

얼마 전 추적 검진을 다녀왔고, 추적 검진을 ‘6개월의 삶을 연장해준다’라고 표현한 바 있는 이솔이는 “피도 두통 뽑고, 뼈 스캔, 흉복부 CT까지 종일 긴 검사를 하고 왔어요”라며 “치료를 마치고 나면 세상이 단번에 아름다워 보이고 저절로 긍정적인 사람이 될 거라는 건 지극히 낭만적인 오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고 밝혔다.
다행스럽게도 이솔이는 추적 검진에서 재검사 항목 하나를 제외하면 좋은 결과를 받았다. 이솔이는 “공감하고 응원해준 친구들 모두 고마워요. 통과 기운 보내드림”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난데없이 불거진 이혼설을 완벽하게 종결지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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