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박준범 기자] 부산국제영화제(PIFF)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당연히 김동호 집행위원장이다. 예정된 모든 주요 공식 일정에 등장해야하기 때문이다. 김동호 위원장에 버금갈 정도로 바쁜 영화인이 있으니 그는 바로 유덕화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하던 10월 12일 저녁 유덕화는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 처음으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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