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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김승원, '골밑엔 내가 있어'
2018.03.23 20: 08행주,'강렬한 오프닝 무대'
2018.03.23 20: 07행주,'유쾌한 오프닝 무대'
2018.03.23 20: 06KGC 피터슨, '깨끗한 미들슛'
2018.03.23 20: 05아름다움 뽐내는 KGC 치어리더
2018.03.23 19: 59테리 테크니컬 파울이 아쉬운 유재학 감독
2018.03.23 19: 51유재학 감독, '터치아웃 아니라구요'
2018.03.23 19: 50사이먼에 막히는 함지훈
2018.03.23 19: 48'테크니컬 파울' 테리 진정시키는 양동근
2018.03.23 19: 46추격에 찬물 끼얹는 현대모비스 테리의 테크니컬 파울
2018.03.23 19: 45투핸드 덩크 내리꽂는 사이먼
2018.03.23 19: 42블레이클리, '혼신의 슛'
2018.03.23 19: 36전준범, '포물선 높게'
2018.03.23 19: 34KGC 김승기 감독, '밀어붙이라고'
2018.03.23 19: 32함지훈-최현민, '이 공은 내꺼야'
2018.03.23 19: 30바람처럼 골밑 파고드는 피터슨
2018.03.23 19: 29양동근, '전성현을 막아라'
2018.03.23 19: 26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답답한 1쿼터'
2018.03.23 19: 24전성현-이재도, '오늘 끝내자고'
2018.03.23 19: 21양희종-이대성, '공의 주인은 누구?'
2018.03.23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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