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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브웨,'4강은 우리가 갈거야~'
2013.03.26 20: 42
이청용,'몸을 날리며 슬라이딩 슛!'
2013.03.26 20: 42
김성철,'4강을 향해~'
2013.03.26 20: 41
이청용,'결정적인 찬스'
2013.03.26 20: 41
이청용,'조금만 더 빨랐으면..'
2013.03.26 20: 41
이정현,'발목 통증으로 교체'
2013.03.26 20: 40
이근호,'아! 잡지 말라고!'
2013.03.26 20: 39
김신욱,'미끄러지며 슛을 시도했지만!'
2013.03.26 20: 37
기성용,'축구화에 새겨진 HJ SY 24'
2013.03.26 20: 37
김신욱,'뒤에서 밀지마!'
2013.03.26 20: 36
김신욱,'아 아깝다!'
2013.03.26 20: 35
오리온스-KGC,'림에 낀 공 어쩌지?'
2013.03.26 20: 34
곽태휘,'치열한 볼다툼에 눈 뒤집히겠네'
2013.03.26 20: 33
지동원,'회심의 강슛!'
2013.03.26 20: 32
기성용,'저는 아무 것도 안했어요'
2013.03.26 20: 31
기성용,'아! 너무 아파요!'
2013.03.26 20: 31
키브웨-윌리엄스,'이건 대체 무슨 상황?'
2013.03.26 20: 31
기성용,'아! 이 참을 수 없는 고통!'
2013.03.26 20: 30
지동원,'수비가 장난이 아닌데?'
2013.03.26 20: 28
이근호,'고의가 아니었어'
2013.03.26 20: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