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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모,'이종범 코치에게 혀 낼름?'
2013.04.30 19: 491500경기 출장, 안타 날리는 이호준
2013.04.30 19: 48홍성흔,'잘 맞았다!'
2013.04.30 19: 47홍성흔,'한 점 추가, 좋았어!'
2013.04.30 19: 46김상현,'투런포 쳤어요!'
2013.04.30 19: 46정범모,'1타점 적시타야'
2013.04.30 19: 46힘차게 볼을 뿌리는 리즈
2013.04.30 19: 45볼넷에 아쉬운 리즈
2013.04.30 19: 44리즈, '볼넷은 아쉬워'
2013.04.30 19: 42임재철,'득점 신고합니다'
2013.04.30 19: 42이호준, '아쉬워도 너무 아쉬워'
2013.04.30 19: 39박건우,'드디어 한 점 추격이다'
2013.04.30 19: 39김상현,'투런포 치고 따뜻한 포옹'
2013.04.30 19: 38손아섭,'이런 방망이가 부러지네'
2013.04.30 19: 38아쉬운 이호준, '타구를 숨기려 했는데'
2013.04.30 19: 38박기웅-김수현-이현우,'훈남들의 인사'
2013.04.30 19: 35이명주,'분요드코르 수비수들을 요리조리 피하며~'
2013.04.30 19: 34박기웅-장철수 감독-김수현-이현우,'파이팅!'
2013.04.30 19: 33김상현,'투런포로 시즌 2호 장식'
2013.04.30 19: 33박기웅,'은밀하게 위대하게 파이팅!'
2013.04.30 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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